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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의 각도기, 나침반 S.O.List (4) 하이고~ 빡세네요 리스트 몇개 올리는것도 ㅎㅎ 걍 복붙하고 그런게 아니라 제가 선정해서 다시 그래프로 옮기다 보니 하나하나 적고 있습니다 정성들여 쓰고 있으니 진지하게 영주권 첫단계 잘 꿰시기 바랍니다 ㅎ 이번엔 의료쪽입니다. 여기서도 70개나 되서 PART 1, 2로 나누겠습니다. 여기에 의사, 간호사가 대부분이지만 이것들말고도 몇가지 분야들 더 있으니까 끝까지 훑어나가보세요 ㅎㅎ PART 1 시작할게요 ㅎㅎ Audiologist 252711 VETASSESS Biomedical engineer 233913 Engineers Australia Biotechnologist 234514 VETASSESS Cardiologist 253312 MedBA Cardiothoracic surgeon 253512 M.. 2020. 2. 5.
호주 이민의 각도기, 나침반 S.O.List (3) 몸을 주로 쓰는 직업군 part 2 되겠습니다. 다양하게 있으니 찬찬히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 ㅎㅎ 귀찮더라도 직업군 영어명칭만 보고 모르겠다 싶으시면 검색하셔서 어떤 일을 하는 직종인지 다 알아보셔야 해요 ㅎ 지금 좀 귀찮고 영주권에 좀 더 수월해지는게 낫죠 ㅎㅎ 화이팅하십쇼 Gas fitter 334114 TRA Glazier 333111 TRA Horse trainer 361112 TRA Industrial engineer 233511 Engineers Australia Joiner 331213 TRA Landscape architect 232112 VETASSESS Lift mechanic 341113 TRA Lock smith 323313 TRA Materials Engineer 233112 En.. 2020. 2. 5.
호주 이민의 각도기, 나침반 S.O.List (2) 이번에는 몸을 주로 쓰는 직업군을 기재 하겠습니다 왜 몸을 주로 쓰는 직업군이라고 했는지는 리스트 보시면 이해하실거에요, 직업군이 디게 다양하고 많아서요 ㅎㅎ 그래서 몸 쓰는 직업군은 part 1, 2로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Engineer 라고 적힌 계열은 여기다 다 적었어요, 그래서 성격이 좀 다르게 보일수 있는것도 좀 있지만 Engineer 라고 적힌건 여기에 다 모았으니 감안하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ㅎ 이번에도 직업군이름, ANZSCO CODE, Skill assessment 기관 순으로 기재하겠습니다. 그래프로 적으면 너무 딱딱해 보이지 않을까 해서 안하려했는데 그래프 안쓰니까 막 뒤죽박죽이 되서 오히려 보시는 분들이 더 눈 아프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래프로 대신 한다는 점 죄송합니다~ㅜㅜ PART.. 2020. 2. 5.
호주 이민의 각도기, 나침반 S.O.List (1) 자, 일단 이게 나름 직업군들 분야별로 나눈다고 나눴는데도 좀 많네요 ㅎㅎ 그래서 그냥 서로 성격이 조금 비슷하겠다 싶은 직업군들로 묶어 묶어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금 부터 제가 기재할 직업군들은요, 전부 이 비자들로 길이 이어질수있는 옵션을 가진 직업군들입니다. 186(ENS) 189(독립기술이민) 190(skilled nominated) 407(training visa) 482(TSS) 485(졸업생비자) 494(주정부 독립기술이민/Employer sponsor) 491 (주정부 독립기술이민/state or territory nomination) 그래서 어차피 비자 이름들은 다 같을거니까 그냥 직업군 이름, ANZSCO 코드, Skill assessment 기관들만 기재하도록 할게요 ㅎㅎ 일단 시작은.. 2020. 2. 5.
S.O.List 보시기전에 이거를 먼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접니다 ㅎㅎ 오늘은 호주 영주권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정말 중요한 정보에 대해 알아볼것입니다. 바로 SOL (Skilled Occupation List) 인데요. 호주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군 리스트 입니다. 이 리스트가 영주권 루트를 짜는데 있어서 첫스텝이 되어야 하는데 보통 한국분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보통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주위사람들 얘기만 듣고 유학원이나 이민 법부사님들부터 만나러 갑니다. 유학원이나 법무사님들한테 어떻게 가야할지 처음부터 끝까지 길을 다 터달라는것 마냥. 그러니까 법무사님들도 유학원도 이야기해줄수 있는 폭이 확 줄어들게 됩니다. 시간은 한정되어있는데 뒤에 손님도 있을거지, 거기다 이 많은 내용을 어떻게 짧은 시간에 다 설명할수 있을까, 근데 보통 사람들이 이렇.. 2020. 2. 4.
워킹 홀리데이 (새로 바뀐 사항들과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정보)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는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ㅎㅎ 워킹홀리데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다른 나라를 먼저 워홀로 갔다가 호주로 오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호주가 첫 워홀이거나 해외로 나가는 첫 국가일거에요 저도 한국 토박이였다가 처음으로 호주 워홀 갈때의 그 설레임과 긴장감을 아직도 기억하는데요 ㅎ 사실 워홀 관련 정보는 다른데서도 쉽게 찾아볼수 있고 사람들이 뭔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패시브 정보인것마냥 되어있는데요. 근데 보통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정보는 갔다온 사람들이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하는 그냥 주워들은 정도이지 진짜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어요 ㅎㅎ 그리고 앞에 갔다오신분들이 이렇더라 저렇더라 라고 얘기한것을 듣고 참고를 하는건 좋은데 그것만 듣고 이렇게 하는게 안전빵이다 라는 생각에 갇혀서 뭔가 .. 2020. 2. 1.